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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수협, ‘PIS 2023’에 ‘프리미엄 존’ 참가

고부가 섬유소재 전시 지원
박우혁 기자  정부단체 행사 2023.08.2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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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유수출입협회가 ‘PIS 2023’에 ‘프리미엄 존’으로 참가해 해외 전시회에 참가하는 수출 유망 소재기업의 개별부스 참가 지원과 프리미엄 소재기업의 공동홍보관 아이템 전시를 지원한다. 사진은 지난해 ‘프리미엄 존’ 모습.

한국섬유수출입협회(회장 민은기, 이하 섬수협)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프리뷰 인 서울(PIS) 2023’에 ‘프리미엄 존(Premium Zone)’(부스번호 D22-26)으로 참가해 해외 프리미엄 전시회에 참가하는 수출 유망 소재기업의 개별부스 참가 지원과 프리미엄 소재기업의 공동홍보관 아이템 전시를 지원한다.

프리미엄 존 공동홍보관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 ‘고부가가치 섬유소재 제작 및 수출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프리미엄 패션용 섬유소재 제작 수혜기업 55개사가 참여해 올해 개발한 최신 섬유소재 350여종을 전시한다.

또한, 해외 프리미엄 소재 전시회인 파리 프리미에르비죵(PV), 밀라노 우니카(UNICA) 등에 참가하면서 글로벌 브랜드 바이어에게 납품하고 있는 소재기업 총 10개사의 경우 프리미엄 존의 개별부스로 참가, 지난 7월초 해외 전시회에서 선보였던 다양한 프리미엄급 소재를 선보일 예정이다. 대표적인 기업으로는 기능성 소재 부문의 두림, 영텍스타일, 예성텍스타일, 원창머티리얼이 있으며, 고감성 소재 부문의 덕성인코, 신진텍스, 와이제이글로벌이 참가한다.

이중 기능성 교직물의 대표주자인 영텍스타일의 경우, 100% 바이오 나일론으로 이루어진 친환경 소재와 항바이러스, 원적외선, 제전성 등 다양한 기능성이 발현되는 그래핀 함유 소재를 새로이 선보일 예정이다. 단순히 친환경적이거나 기능적인 부분만 집중한 것이 아닌 시즌 트렌드가 반영된 감각적인 요소도 돋보여 수많은 바이어들의 이목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프리미엄 감성소재로서 비건레더 등 특수가공소재를 주로 취급하는 덕성인코의 경우 올해 S/S시즌 가장 트렌디한 소재인 린넨에 에나멜 코팅을 한 팬시한 프리미엄 원단을 선보이고, 텐셀, 모달 등 재생섬유 소재를 주력으로 하는 신진텍스는 매우 부드럽고 피부에 자극이 없으며 광택과 터치감이 우수한 소재인 큐프로 소재를 필두로 다양한 지속가능성 소재들로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프리미엄 존 공동홍보관에서는 PIS 내 개별부스로 참가하지 못한 국내 유망 섬유 소재기업 55개사의 금년도 신규 개발한 아이템을 전시, 홍보를 통해 시장 반응을 살피고 신규 바이어 창출의 기회를 제공해주고자 포럼관 형태로 소재 전시를 기획하고 있다.

공동홍보관 내에는 프리미엄 액티브웨어 소재의 대표 소재기업인 에스엔티의 부드러운 터치감에 기능성을 더한 하이게이지 니트소재뿐만 아니라, 고감성의 여성복용 소재로 국내 여성복 브랜드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알파섬유의 고급 수피마, 텐셀 소재 등이 각 테마별로 전시가 될 예정이다. 그 외에도 경남 진주에 소재하고 있는 소재기업 7개사의 고급 실크 복합소재들 또한 고급스러운 광택과 터치감으로 바이어들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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