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전개하는 ‘바오 바오 이세이 미야케(BAO BAO ISSEY MIYAKE)’가 오는 31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스테이지 35에서 브랜드의 철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바오 바오 보이스(BAO BAO VOICE)’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바오 바오 이세이 미야케는 2010년부터 다양한 형태의 삼각형을 사용해 혁신적인 디자인과 생활 속 여러 상황에 맞는 실용적인 디자인의 가방을 선보이는 브랜드다.
현재 국내에는 전국 주요 백화점에서 매장 25개를 운영하고 있고,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패션/라이프스타일 전문몰 SSF샵에서도 비즈니스를 전개한다.
바오 바오 이세이 미야케는 ‘바오 바오 보이스’ 팝업 스토어를 2019년 영국 런던, 2023년태국 방콕에 이어 한국 서울에서 세 번째로 진행한다.
이번 ‘바오 바오 보이스’ 팝업 스토어는 바오 바오 이세이 미야케의 디자인 철학을 살펴볼 수 있는 네 개의 공간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공간에는 바오 바오 이세이 미야케의 시그니처 상품 ‘루센트 백(Lucent Bag)’ 총 195개를 활용한 컬러 월이 설치된다. PVC 소재의 삼각형 유닛들로 이뤄진 루센트 백은 종이처럼 납작하게 펼쳐지기도 하고 물건을 넣으면 입체적인 모양으로 변하는 가방으로, 매 시즌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컬러 월을 통해 브랜드 탄생 이래 선보인 색조들의 스펙트럼을 환상적인 무지개처럼 아름답게 보여준다.
두 번째 공간에는 브랜드 스토리와 디자인 철학을 담았고, 브랜드에 대해 한층 더 깊이 알아가는 Q&A 섹션을 마련했다.
세 번째 공간에는 가방 크기의 변화를 표현한 재미있는 영상을 기념품으로 간직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이 준비됐고, 네 번째 공간에서는 베스트 셀러인 ‘루센트 박시 백(Lucent Boxy Bag)’을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