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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 2024SS 프레젠테이션 성료

지난 6일 신진 디자이너 12명 참가 2.3.0 셀렉샵서 개최
안정환 기자  정부단체 행사 2023.10.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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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양주시가 지원하고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가 운영하는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는 지난 6일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 2024 S/S 프레젠테이션’을 2.3.0 셀렉샵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최근 고물가,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소비 자체가 위축되어 내수시장이 악화되어 있는 상황에서 K-패션을 선도하고 있는 신진디자이너 브랜드의 새로운 판로 개척과 동시에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 것.

또한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는 국내 최대 B2B 패션행사인 2024 S/S 패션코드 기간 내에 참여하는 국내외 바이어 및 프레스 대상으로 동남아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개성 짙은 디자인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 디자이너 12명의 하이앤드 패션 상품을 한눈에 볼 수 있었던 이번 행사는 패션쇼, 판매, 디자이너의 스타일링 클래스, 럭키드로우, 모션 룩북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보였다.


프레젠테이션이 열린 2.3.0 셀렉샵(대표 : 이청청)은 국내외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선보이는 멀티 편집샵으로 B2B/B2C가 필요한 신진디자이너에게 판매의 장을 만들어주는 기회 공간을 제공했다. 특히 1층에는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 졸업 및 입주디자이너의 다양한 상품이 판매되는 편집샵이 입점되어 있다.

뉴웨이브보이즈(김윤재, 이지현), 룬케이브(박재완), 몸만와(고혁준), 세인트이고(김영후), 아드베스(고민우, 최현범), 아웃사이드프로그(백한천), 음양(김종원), 키모우이(김대성), 토이뜨(이현규), 트리플루트(이지선), 트리피머신(김진), 페노메논시퍼(장세훈)가 참여한 이번 프레젠테이션에서는 신진디자이너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차별화된 스타일을 선보였으며, 수준 높은 디자인과 경기도 및 양주시의 고급 소재와 지속가능 친환경 소재를 직접 만져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특히 3D를 활용한 새로운 패션 디지털 문화를 제안하는 클로져(CLOXER, 대표 정윤철, 전주현)는 SNS와 쇼윈도우에서 활용해 바이어와 소비자에게 쉽고 빠르게 전달할 수 있는 ‘모션 룩북(움직이는 룩북)’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경기도와 양주의 고급 섬유와 신진디자이너의 만남, 그리고 IT의 융복합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행사였으며 글로벌 패션 커뮤니티를 통해 다양한 세일즈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는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 운영을 통해 국내외 패션 전시회 및 패션쇼, 프레젠테이션 진출은 경기 북부 특화산업인 섬유산업의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이자 우수한 섬유제품들을 세계시장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수 있었다”며 “경기도와 양주시는 경기북부 섬유산업을 국제 무대로 진출 및 확장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경기북부 섬유 및 패션산업의 글로벌화를 위해 일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정환 기자(jwa@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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