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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니’ 국내 사업 속도 낸다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6번째 단독 매장 오픈
박우혁 기자  패션 수입상품 2023.11.2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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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컬처 블렌딩 유니언(Culture Blending Union)’ 비이커(BEAKER)가 운영하는 코펜하겐 패션 브랜드 ‘가니(GANNI)’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63㎡(약 19평) 규모의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

전 세계 젠지(Gen Z) 사이에서 ‘스마일리’ 심볼로 알려진 가니는 모던 어드밴스드 컨템포러리 브랜드이고, 유니크하고 임팩트있는 포지셔닝으로 정평이 나있다.

지난해 국내 첫 단독 매장을 오픈한데 이어, 올 들어 6번째 매장인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추가 오픈하며 국내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가니는 덴마크의 리빙 공간에서 영감 받아, 개성 가득한 스칸디나비안(Scandi2.0) 스타일 감각을 더해 누구나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공간으로 현대백화점 판교점 매장을 구성했다.

카운터와 밝은 파스텔톤의 타일 컬러가 서로 대비되며 강렬한 인상을 주고, 전시되어 있는 상품들과의 자연스러운 조화를 이룬다.


가니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디테 레프스트럽(Ditte Reffstrup)은 올 가을겨울 시즌에 가니걸을 보다 성숙하고 세련되지만, 여전히 장난스럽게 상상했다. 컬렉션에서 옷장의 기본이 되는 슈트와 테일러링을 강조했고, 브랜드의 새 로고인 버터플라이 디자인을 활용해 아이템에 새로운 에너지를 표출했다.

올 가을 겨울 시즌 대표 아이템은 크롭 기장의 데님 트러커 셋업, 모던하고 개성있는 패턴이 적용된 뉴 노르딕 스웨터, 고급스러운 소재와 다양한 퀼팅 패턴이 혼합된 퀼팅 아우터 등이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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