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스 X 뉴발란스’ 산악자전거용 신발 MT580 출시
박우혁 기자
패션 캐주얼
2023.12.05 08:19
글로벌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와 협업 제품을 출시한다.
1970년대 초반 미국에서는 젊은 남녀들이 캘리포니아 마린 카운티 산의 소방도로를 자전거로 오르내리기 시작하면서 자전거로 거친 산악지대를 라이딩하는 스포츠가 시작됐으며, 바위가 많고 거친 지형의 영향을 받아 인해 내구성, 보호 기능을 갖추면서도 시대를 초월한 스타일을 가진 리바이스 데님을 유니폼처럼 입기 시작하였다.
과거부터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가는 리바이스와 뉴발란스는 이러한 과거의 경험에 영감을 받아 각 브랜드의 시그니처 무드를 녹인 새로운 협업 제품으로 돌아왔다.
산악자전거 문화와 마린 카운티에 대한 경의를 표하는 이번 컬렉션은 클래식한 뉴발란스 MT580 실루엣에 내구성이 뛰어난 리바이스 소재를 사용했으며, 1996년 출시된 MT580의 아이코닉하고 청키한 실루엣을 되살렸다. 슬림한 발볼과 모던한 외관은 지난날의 소재, 화합물 및 기능을 충실하게 재현하여 영원한 클래식이라는 수식어를 자랑한다.
MT580의 애브조브 미드솔은 쿠셔닝과 압축 저항을 통해 활동하면서 느낄 수 있는 충격을 흡수하며, 앞발에C-Cap 미드솔, 뒷발에 PU를 적용해 발전체에 쿠셔닝을 통해 내구성 있는 지지력과 유연성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혁신적인 데님 제품을 만드는 데 사용된 쉬링크 투 피트(Shrink-to-Fit) 기술을 사용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맞춤형 착용감까지 느낄 수 있게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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