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랜드(대표 최 익)가 운영하는 여성 잡화 편집브랜드 ‘발리스윗(BALISWEET)’이 이번 추동시즌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백화점 중심의 프리미엄 유통망 확장해 나선다.
‘발리스윗’은 가방, 신발을 메인으로 모자, 머플러 등 기타 시즌성 액세서리를 전개하는 토탈 잡화 편집숍으로, 올해 백화점 유통망 확대를 위한 영업력 강화에 초점을 두고 10월 신세계 광주점을 시작으로 지난달엔 신세계 의정부점을 오픈하고 이달 1일에는 신세계 천안아산점, 8일 롯데백화점 창원점, 9일 신세계 하남점이 연이어 오픈했다.
발리스윗 관계자는 “다양한 연령대의 니즈 수용과 트렌디한 감각의 신상품들을 주 단위로 빠르게 공급해 매장에 신선도를 높이고, 합리적인 가격이 뒷받침된 프리미엄 제품 개발 및 백화점 중점 유통 다각화에 주력해 공격적인 영업활동을 펼친 결과”라고 전했다.
이달까지 신규 오픈한 5개 매장에서는 방한 모자류와 울 머플러, 퍼 슈즈, 패딩 토드백 등 겨울 시즌상품 판매가 활발히 이루어지며, 점평균 일 목표매출을 20% 이상씩 초과 달성하는 등 순항 중이다.
한편 발리스윗은 프리미엄 유통망 확장에 맞춰 하반기부터 디자인실을 전면 개편하고 상품도 더욱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내년에는 자체 디자인 프리미엄 상품의 비중을 50%이상 높여 중저가 시장에서 차별화된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이는 한편 내년 상반기에는 스타일 수 및 SKU도 전반적으로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발리스윗은 전년도 대비 20% 이상 매출 신장세 및 유통 15개점으로 올해를 마감할 예정이며, 2024년에는 주요 프리미엄 상권을 공략한 25개점 오픈을 목표로 본격적인 외형 확장에 주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