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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밀라노' 일본 시니어 시장 전격 진출

일본 홈쇼핑 QVC.JP와 라이선스 체결...오는 5월 16일 첫 방송
안정환 기자  패션 여성복 2024.02.06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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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오서희 대표가 라이선스 계약을 이끈 박문희 피앤피컴바인즈 대표, 김성찬 한국패션산업협회 부회장, 최문창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상무 등 단체 및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우리는 옷을 파는 게 아니라 행복을 판다’는 캐치플레이즈로 유명한 시니어 패스트패션 브랜드 ‘몬테밀라노’가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

몬테밀라노(대표 오서희)와 피앤피컴바인즈(대표 박문희)가 지난 5일 오후 3시 섬유센터에서 ‘몬테밀라노’ 일본 홈쇼핑 QVC 오는 5월 런칭을 앞두고 라이선스 체결 관련 추진경과 및 브랜드를 소개하는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몬테밀라노는 2001년 런칭한 디자이너가 만든 엄마들의 패스트패션으로 일본 홈쇼핑 QVC.JP의 벤더사와의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오는 5월 16일 일본에서 첫 방송을 진행한다.


◆김성찬 한국패션산업협회 부회장(왼쪽) 오서희 대표(오른쪽).

일본 홈쇼핑 QVC는 일본 소비자 150만명을 두고 있으며 2023년 매출 한화 약 1조 2,000억원을 달성하였으며 약 1,260개의 브랜드가 입점되어 있는 일본의 대표적인 홈쇼핑 채널이다.

이번 계약은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파워는 해당 국가의 경쟁력과 정비례한다는 소신으로 몬테밀라노의 핵심 브랜딩을 지난 23년간 스토리텔링 한 결과로 K패션의 새로운 해외 시장 진출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 1위 글로벌 TV 홈쇼핑 채널인 QVC는 Qurate Retail Group의 홈쇼핑 브랜드 QVC QVC (Quality Value Convenience)는 1986년 설립되었으며 미국 펜실베니아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현재 미국, 영국, 독일, 일본, 중국, 프랑스, 이태리 등 7개국 진출해 있으며 전세계 고객 수 2,300만 명 이상/3억 7천만 가구에서 방송 중이다.
안정환 기자(jwa@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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