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이정후와 2030년까지 함께 한다
후원 계약 6년 연장
박우혁 기자
피플&브리프 단신
2024.03.21 08:08
글로벌 리딩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최근 메이저리그(MLB) 명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입단한 이정후와 공식 후원 계약 연장 소식을 밝혔다.
아디다스가 이정후와 체결한 연장 계약 기간은 6년으로, 지난 2019년 1월에 체결한 파트너십 계약 기간까지 합하면 총 계약기간이 11년에 달하는 장기계약이다.
이번 계약으로 2030년까지 아디다스의 후원을 받게 된 이정후는 프로 입단 전부터 KBO리그 슈퍼스타의 아들로 ‘바람의 손자’라는 별명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정후는 신인시절부터 받아온 과도한 관심이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음에도, 매 순간 압박감을 이겨내고 리그 정상급 선수로 성장했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입단으로 메이저리그 진출에 성공하며 자신의 가치를 입증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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