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패션부문이 리테일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고 있는 ‘톰 브라운(Thom Browne)’이 프리미엄 아동복 시장의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내달 9일까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1층에서 키즈 컬렉션 팝업스토어를 49.6㎡(약 15평) 규모로 운영한다.
톰 브라운은 하나뿐인 자녀를 위해 소비를 아끼지 않는 ‘VIB(Very Important Baby)’, ‘골드 키즈’ 트렌드에 맞춰 세련된 패밀리룩 스타일링을 추구하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톰 브라운은 지난 2022년 키즈 컬렉션을 국내에 론칭한 이후,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등 주요 명품 백화점 중심의 유통 전략을 펼치면서 프리미엄 브랜드에 친숙한 밀레니얼 부모 세대와의 관계를 공고히 해왔다.
특히 톰 브라운은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2024년 봄여름 시즌 키즈 컬렉션을 국내 매장 최초로 선보인다. 블랙 타이 셋업, RWB(레드/화이트/블루) 트위드 테일러링룩 등으로 차별화된 패밀리룩을 제안했다.
또 이번 시즌 주요 컬러인 라이트 블루를 활용한 아이템도 다양하게 출시했다. 코튼 트위드 소재의 긴소매/반소매 저지 및 쇼츠, 4바 디자인이 포인트로 가미된 청키 니트 폴로 카디건, 메리노울 니트 플리츠 스커트 등이다. 성인 상품과 동일한 스타일의 키즈 아이템을 구성해 감각적인 모녀 트윈룩도 가능하다.
톰 브라운의 키즈 컬렉션은 정교한 테일러링과 최고급 공정을 기반으로 기존 톰 브라운 상품과 동일한 수준의 품질로 선보인다. 국내에서 전개되는 키즈 상품의 사이즈는 4세부터 12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