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News

‘H&M’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이현석 기자  패션 수입상품 2024.06.03 08:51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H&M’ 명동점 전경

글로벌 패션 브랜드 ‘H&M’이 지난 5월 31일 서울 중구 명동에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명동점은 H&M의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컨셉을 전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스토어 중 하나이다. 큐레이트 된 제품을 패셔너블한 스타일링을 통해 제공하며, 새롭게 도입한 특별한 기능 등 기존 매장과는 차별화 된 한층 더 높아진 심리스한 쇼핑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새롭게 오픈한 H&M 명동점에는 특별하게 큐레이트 된 섬머 컬렉션을 선보인다. 새로운 패션 데스티네이션으로써 고객이 원하는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제공한다.


‘H&M’ 명동점 여성복 전경

명동점은 약 1580 제곱미터로 지하 피팅룸 라운지를 포함해 6층으로 이루어졌으며 여성과 남성 컨셉을 선보인다. 더 나은 고객 경험을 위한 야외 테라스 공간, 새로운 기능이 도입된 피팅룸 및 건축적 디테일이 돋보이는 계단과 패션 갤러리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명동점은 아시아 최초로 이머시브 피팅룸과 스마트 피팅룸을 선보인다. 이머시브 피팅룸은 인터랙티브 스크린을 통해 시각 및 청각 경험을 할 수 있다. 총 여섯 가지 테마 배경을 선택할 수 있으며, 케이팝에서 영감 받은 스테이지, 제주도 풍경 등 한국 익스클루시브 컨텐츠도 포함되어 있다. 고객은 직접 원하는 테마를 선택해 다양한 무드를 배경으로 인증샷을 찍으며 즐길 수 있다.


‘H&M’ 명동점 내 이머시브 피팅룸

또한 스마트 피팅룸에는 스마트 미러를 통해 고객이 들고 있는 제품을 자동으로 인식해 원하는 컬러나 사이즈를 추가로 요청해 받아 볼 수 있으며, 온라인스토어와 연동해 공식 온라인스토어(hm.com)에서 주문 가능한 옴니 서비스가 가능하다. 이 외에도 고객이 직접 제품을 스캔해 결제할 수 있는 셀프 체크 아웃 서비스 역시 제공된다.
 
H&M 코리아는 2010년 2월 한국에 진출했으며, 새롭게 오픈한 명동점을 포함해 전국 4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현석 기자(lhs@kfashionnews.com)
<저작권자 ⓒ K패션뉴스(www.kfashion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