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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루프’ 현대백 압구정 본점서 첫 단독 팝업

박우혁 기자  패션 스포츠/아웃도어/골프 2024.06.03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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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감성 수영복 브랜드 ‘루프루프(LOOPLOOP)’가 6월 3일 압구정 현대백화점 본점에서 첫 단독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13일까지 열리는 이번 팝업에서는 ‘포에틱 썸머(Poetic Summer)’ 2nd 컬렉션 라인을 선공개한다.
 
루프루프는 프랑스 파리 출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필두로 예술성과 인체공학적 패턴이 더해진 스윔웨어 라인을 전개하고 있다. 루프루프 아틀리에에서는 매 시즌 인하우스 디자이너 및 글로벌 아티스트와 협업하여 아트웍을 개발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포에틱 썸머’ 2nd 새 컬렉션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에메랄드빛 바다와 다채로운 컬러로 둘러싸인 남프랑스 휴양지를 콘셉트로 한다. 지중해의 따스한 태양, 휴양지의 활기와 여유로움, 자연의 목가적 풍경 등 싱그러운 여름의 이미지를 감각적인 컬러와 패턴으로 수영복에 담아냈다.
 
팝업에서는 수영복뿐만 아니라 커버업, 비치웨어 및 다양한 액세서리 아이템이 마련되어 있어 여름휴가를 앞두고 바캉스룩을 찾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킨다. 또한 지난 5월 30일 스니커즈 브랜드 케즈(Keds)와 협업해 론칭한 ‘에브리섬머 캡슐 컬렉션’ 라인도 만날 수 있다. 케즈의 상징인 블루 컬러를 루프루프만의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풀어내며 청량한 감성의 수영복을 선보인 바 있다. 


첫 단독 팝업스토어인 만큼 프로모션도 풍성하다. ‘포에틱 썸머’ 2nd 컬렉션을 비롯한 전 상품 10% 할인, 인스타그램 또는 카카오톡 친구추가시 5%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결제 금액에 따라 썸머백(10만 원 이상), 스크런치(20만 원 이상), 비치 타월(30만 원 이상) 증정품도 마련되어 있다.
 
루프루프는 일부 제품에 리사이클 원단을 이용해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착한 기업’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루프루프는 기존 리사이클 원단이 갖는 과한 광택감이나 뻣뻣한 착용감을 완벽히 보완한다. 고밀도의 부드러운 신축성이 더해진 폐어망을 재활용해 만든 나일론과 산업폐기물로 만든 폴리우레탄을 사용해 우수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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