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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트렌’ 스타일과 실용성 다 잡은 ‘트윈원 원피스’ 인기

박우혁 기자  패션 여성복 2024.06.0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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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그룹형지(부회장 최준호)의 여성 캐주얼 브랜드 ‘샤트렌’이 여름 시즌을 맞아 다양한 스타일로 착용 가능한 ‘트윈원(Twin One) 원피스’를 출시했다.

트윈원 원피스는 두 벌의 옷을 따로 또 같이 입을 수 있다는 ‘트윈(Twin)’과 여러 시즌에 걸쳐 입을 수 있다는 ‘비트윈(Between)’의 의미를 담았다. 민소매 원피스와 셔츠형 자켓으로 구성되어 있어 다양하게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셋업 스타일로 편안하고 우아하게 차려입은 듯한 룩으로 연출하거나, 각각 다른 아이템과 매치해 실용적이면서도 멋스럽게 드레스업할 수 있다.

특히 냉방기 가동으로 실내외 온도 차가 큰 여름철에 별도로 겉옷을 챙길 필요 없이 간편하게 외출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이런 장점으로 트윈원 원피스의 판매율이 60%에 이를 정도로 인기다.

청량한 원단을 사용해 착용감이 쾌적하고 목 부근에 레이스 패치를 더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원피스는 샤트렌의 전속 모델 홍수현이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우아한 보야지룩의 브라운 원피스도 있다. 허리를 스트링으로 조절해 입을 수 있는 원피스와 루즈한 자켓 구성으로, 캐주얼하고 트렌디한 감성을 선사한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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