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산업, 1분기 섬유업계 투자자 관심도 1위
전년동기比 상승률도 톱
박우혁 기자
원부자재 종합
2024.06.07 08:13

태광산업이 올해 1분기 화학섬유업계에서 언론과 투자자의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코오롱인더스트리, 효성티엔씨 순이었다. 전년 동기 대비 관심도 상승률에서도 태광산업이 1위를 차지했다.
7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3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7개 화학섬유사에 대해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온라인 정보량(포스팅 수=관심도)을 분석했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임의 선정했으며 정보량 순으로 △태광산업 △코오롱인더스트리 △효성티앤씨 △휴비스 △티케이케미칼 △도레이첨단소재 △대한화섬 등이다.
올해 1분기 태광산업의 온라인 포스팅 수는 8,82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574건에 비해 3,246건, 58.23% 급증하며 관심도 1위를 차지했다.
분석 기간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정보량은 8,546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9,117건에 비해 571건, 6.26% 줄어들며 2위를 기록했다.
효성티앤씨의 온라인 정보량은 5,509건으로, 지난해 1분기 8,940건에 비해 3,431건, 38.38% 감소하며 3위에 랭크됐다.
이어 휴비스가 3,280건의 포스팅 수를 기록, 지난해 동기간 2,574건에 비해 706건, 27.43% 늘어나며 4위를 차지했다.
티케이케미칼은 1,567건의 정보량으로 지난해 분석 기간 2,407건에 비해 840건, 34.90% 줄어들며 뒤를 이었다.
분석 기간 도레이첨단소재의 관심도는 850건에 그치며 지난해 같은 기간 2,160건에 비해 1,310건, 60.65% 감소하며 6위를 기록했다.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대한화섬의 온라인 포스팅 수는 760건으로, 지난 2023년 같은 기간 1,020건에 비해 260건, 36.49% 감소했다.
데이터앤리서치는 “이번 조사에 포함된 7개 화학섬유사의 1분기 전체 정보량은 지난해 동기에 비해 소폭 감소, 최근까지 고물가, 고금리 등의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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