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 힐피거’ 미국 세일지피 팀과 글로벌 파트너십 발표
박우혁 기자
패션 캐주얼
2024.06.26 07:55
‘타미 힐피거(Tommy Hilfiger)’가 팀의 공식 라이프스타일 어패럴 파트너로서 미국 세일링 레이스의 ‘세일지피(US SailGP Team)’과 다년간의 파트너 십을 발표했다.
시속 60마일에 가까운 속도로 달리는 하이드로포일링(Hydrofoiling) F50 카타마란을 사용해 전 세계의 상징적인 장소에서 경주하는 10개의 국가대표 중 하나인 미국 세일지피 팀과의 파트너 십을 통해 타미 힐피거는 혁신의 정신을 공유하며 퍼포먼스, 디자인 및 문화의 경계를 허무는 브랜드의 비전을 강조한다.
물 위에서 가장 흥미진진한 레이스인 세일지피는 하늘을 나는 보트, 기록적인 속도, 아드레날린으로 가득 찬 레이스로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미국 세일지피 팀 파트너십은 2024년 11월에 개막되는 시즌5 세일 그랑프리(Sail Grand Prix)에서 전 세계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며, 이 서킷은 라이벌 국가 대표팀의 세계 정상급 선수들을 전설적인 글로벌 장소로 데려온다. 이전 시즌에는 시드니에서 세인트 트로페즈(Saint Tropez)와 뉴욕까지의 레이스를 진행했다.
2000년대 초반부터 요트 팀 및 선수들과 협력해온 타미 힐피거는 수상과 육상 모두에서 획기적인 플랫폼을 지원함으로써 스포츠 후원의 선구자 역할을 계속 하고 있다.
미국 세일지피의 F50 포일링 카마타란에는 타미 힐피거 로고가 보트 양쪽에 부착될 예정이며, 팀 유니폼과 캡슐 컬렉션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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