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News

F&F, ‘디스커버리’ 글로벌 브랜드 육성

중국 및 동남아 11개국 라이선스 취득
박우혁 기자  뉴스종합 2024.07.18 07:38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F&F(대표 김창수)가 ‘디스커버리(DISCOVERY)’의 중국 및 동남아 독점 라이선스를 취득,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한다.

F&F는 디스커버리 브랜드의 중국 및 동남아 진출을 위해 상표권자인 미국 워너브라더스(Warner Bros. Consumer Products Inc)와 중국, 일본, 대만, 홍콩, 마카오, 태국, 베트남, 싱가포르,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11개 국가의 라이선스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F&F는 11개 국가에서 디스커버리 상표를 사용한 의류·소품·액세서리 등에 대한 독점 라이선스 권리를 갖는다. 계약 기간은 2039년 말까지다. 계약 기간 후 F&F는 15년 연장 계약에 대한 우선협상권도 확보했다. 15년 연장에 대한 우선협상권은 기 보유중인 국내(한국) 라이선스에도 적용된다.

영업권 및 자산 인수계약은 17일 이루어졌으며, 본 라이선스 계약은 오는 25일 체결할 계획이다. 계약 규모는 523억9080만원이다.

디스커버리는 F&F가 2012년 미국 다큐멘터리 채널인 디스커버리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국내에 론칭한 아웃도어 브랜드로, 지난해 국내에서 4648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저작권자 ⓒ K패션뉴스(www.kfashion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