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기업 LF의 골프웨어 브랜드 ‘닥스골프’가 본격적인 가을 라운딩 시즌을 맞이해 24FW 컬렉션을 공개했다.
24FW 컬렉션명은 ‘TIMELESS WAYFARER’로, ‘시간을 초월한 여행자’를 의미한다. 130년의 브랜드 헤리티지와 고급스러운 소재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의 위치를 지켜온 닥스골프가 클래식하면서도 트렌디한 디자인을 반영한 가을 컬렉션을 먼저 선보인다.
가을 컬렉션의 테마는 ‘THE RETURN OF THE ELEGANT(우아함의 귀환)’로, 세련된 패턴과 차분한 컬러를 활용한 니트, 바람막이, 재킷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는 24년 가을 주목받고 있는 ‘드뮤어(demure)’(얌전한, 조용한 룩) 트렌드와도 잘 어우러지는 부분이다. 드뮤어룩의 핵심은 클래식한 컬러와 절제된 디자인으로, 단정하고 우아한 느낌을 강조한다.
닥스골프는 이번 FW 컬렉션을 통해 플라워 패턴은 화려하다는 인식을 뒤집는 ‘카네이션 패턴’을 소개한다. 큼지막한 카네이션이 옷 위에 직접 그려진 듯 빼곡히 배치된 이 패턴은 세련된 동시에, 차분한 색상으로 클래식한 느낌까지 더한다.
진한 붉은색 카네이션 패턴의 바람막이 점퍼는 화사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플라워 패턴 모크넥 스웨터와 가디건은 차분하고 밝은 색상의 카네이션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부드럽고 신축성이 뛰어나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완성한다.
닥스골프는 일교차가 큰 가을철 라운딩을 위한 아우터도 베이지 컬러와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을 적용해 단정함을 극대화했다.
경량 후드 롱 사파리 점퍼는 무릎까지 내려오는 기장이지만 가벼운 소재를 사용해 활동성을 높였으며, 후드는 탈착 할 수 있어 다양한 스타일링 연출이 가능하다. 클래식 퀼팅 패딩 베스트는 닥스골프 퀼팅 시리즈의 첫 번째 베스트 아이템으로, 우수한 보온성은 물론 가벼운 착용감을 갖춰 외투 안에 입는 등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보온성을 높인 팬츠, 풀오버, 티셔츠 등 우아한 라운딩룩을 완성할 다양한 아이템을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