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엘리트, ‘3S’ 잡고 매출 날았다
연매출 1,327억 원 기록, 전기 대비 40% 증가
박우혁 기자
패션 캐주얼
2024.09.23 08:46
형지엘리트(부회장 최준호)가 극심한 불황 속에서도 연매출 1,300억 원을 넘어서며 역대급 실적을 달성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형지엘리트 제23기(2023.07~2024.06)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기 대비 40% 증가한 1,327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영업이익은 70여억 원으로 전기 25여 억원에서 약 182% 신장률을 보였다.
이에 대해 형지엘리트의 학생(Students), 스포츠(Sports), 안전(Safety 워크웨어)으로 대표되는 이른바 ‘3S 사업전략’ 성공이 이번 호실적에 힘을 실어줬다는 분석이다.
학생복 사업이 국내외에서 안정적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성장동력으로 평가되었던 스포츠 상품화 사업과 워크웨어 사업이 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그 결과 각 사업군 당기 매출이 전기 대비 학생복은 2.8%, 스포츠 상품화 사업은 113%, 워크웨어는 12% 신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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