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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버’ 알렉사 청과 콜라보 컬렉션 출시

박우혁 기자  패션 수입상품 2024.09.27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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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기업 LF가 수입판매하는 영국 헤리티지 브랜드 ‘바버(Barbour)’는 영국의 패션 아이콘이자 크리에이터인 ‘알렉사 청(Alexa Chung)’과 함께한 여덟 번째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

영국의 클래식을 대표하는 두 아이콘이 만난 이번 컬렉션 ‘The Edit By ALEXA’는 알렉사 청이 직접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디자이너로 참여했다. 알렉사 청은 바버의 130년 헤리티지를 연구해 브랜드의 오랜 빈티지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클래식한 아우터 웨어와 니트 웨어를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에는 바버를 대표하는 타탄 체크 안감의 왁스 재킷, 다채로운 퀼팅 재킷을 포함해 스코틀랜드의 유명 니트웨어 브랜드인 ‘할리 오브 스코틀랜드(Harley of Scorland)’가 제작한 니트웨어가 포함 됐다. 또한 알렉사 청이 직접 컬렉션 화보에 모델로 참여했다.


대표 아이템으로는 ▲차분한 디자인의 겉면과 다채로운 타탄 체크 패턴의 안감이 조화로운 트렌치 코트 ▲양파 모양의 패턴이 특징인 퀼팅 코트 ▲중성적인 톰보이 룩을 연출할 수 있는 클래식 스포츠 퀼팅 재킷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과 바버의 시그니처 왁스 원단으로 제작된 트렌치코트 ▲생기 넘치는 컬러로 구성된 ‘할리 오브 스코틀랜드’ 제작 가디건 등이 있다.

한편, ‘왁스 재킷’ 대표 브랜드로 손꼽히는 영국 헤리티지 브랜드 ‘바버(Barbour)’는 지난 2021년부터 LF가 국내 시장에 전개하며 다양한 라인업을 온오프라인 유통망에서 선보이고 있다. 브랜드를 대표하는 왁스 재킷 외에도 가벼운 논왁스 소재의 제품들과 레인부츠, 폴로 셔츠 등 새로운 품목으로의 라인업을 확대 중이다. 특히 젊은 2030대 고객들의 프리미엄 의류에 대한 니즈, 브랜드 헤리티지에 대한 탐구 등의 성향과 맞물려 전통적인 컨트리웨어에서 시작해 남성, 여성, 어린이들이 도심 생활에서도 입기 좋은 옷을 함께 선보이며 더욱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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