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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 김영후 × 김윤재/이지현 첫 전시회

지든갤러리서 오는 22~24일까지 3일간
안정환 기자  정부단체 행사 2024.11.12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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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신진디자이너 인큐베이팅 시설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키치하게 풀어내는 남성복 디자이너 '세인트이고(김영후)'와 과감한 패턴플레이를 통해 구조적인 실루엣을 보여주는 유니섹스 '뉴웨이브보이즈(김윤재/이지현)'의 첫 번째 콜라보레이션 전시회를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지든갤러리에서 ’SHELTER’ 1.0 EXHIBITION - 삐딱선 / BE DARK SUN' 이라는 컨셉아래 개최한다.

글로벌 브랜드 육성을 통해 양주시 섬유 ․ 패션 ․ 봉제산업 매출 향상을 위해 올해부터 진행한 ‘Made in Yang-ju' 브랜딩 일환 중 하나로 양주시 섬유업체인 광명플러스(대표: 장광일) 원단을 활용 및 제작해 양주 섬유의 우수성을 보여준다.

김영후, 김윤재/이지현의 두 개의 브랜드가 틀어진 시선으로 바라보는 아이디어와 디자인, ‘원래’의 위치 구성과 달리 틀어지고 뜬금없는 것들의 조합과 그 구성을 모자, 구두, 양말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보여준다. 특히 패턴 메이킹을 바탕으로 셔츠, 재킷, 팬츠 등에 풀어낸 상품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서 소개되는 쉘터 1.0 컬렉션 피스들은 여러 종류의 인스톨레이션(설치미술) 아트웍들과 함께 지든갤러리 통해 소개된다.특히 지든갤러리(ZITTEN GALLERY)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현대미술 전문 갤러리로서, 예술의 사회적, 문화적, 기록적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며 단순히 전시를 제공하는 공간을 넘어, 예술이 사회와 문화 속에서 지속적으로 기록되고 그 의미가 확장되는 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김영후 디자이너는 "이번 전시의 테마는 ‘AMUSEMENT(놀이)’로 두 디렉터가 준비한 컬렉션 아이템들과 아트웍들을 즐겨볼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양주의 우수한 섬유품질과 봉제를 직접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기회"라고 전했다.

*SHELTER : 세인트이고의 김영후, 뉴웨이브보이즈의 김윤재 두 디렉터가 협업을 하여 만든 패션 레이블로서 ‘HUMOUR(유머)’와 ‘MISTAKE(실수)’ 이 두 단어로 쉘터의 모든 디자인을 설명한다.
안정환 기자(jwa@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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