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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피쉬웨더웨어’ 해외 시장에서도 통했다

일본 팝업스토어서 역대급 실적 기록
박우혁 기자  패션 제화/잡화 2024.11.26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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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유브랜즈(대표 김지훈)가 전개하는 ‘락피쉬웨더웨어’가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브랜드 파워를 입증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락피쉬웨더웨어’는 지난 11월 2일부터 12일까지 도쿄 ‘시부야 파르코’에서 진행된 팝업스토어에서 2천만 엔의 매출을 달성,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다. 한국 슈즈 및 집화 브랜드로는 전례 없는 성과다. 이는 ‘시부야 파르코’에서 한국 슈즈 브랜드가 기록한 최대 매출이다.

올해 성공적으로 일본 시장에 진입한 ‘락피쉬웨더웨어’는 이에 안주하지 않고 일본을 포함한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아시아 내 핵심 마켓인 일본과 중국내 법인 설립은 물론 톱티어 유통사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현지화 전략을 강화하고 경쟁력 있고 내실 있는 성장을 이루겠다고 각오다.


일본 내 인기에 힘입어 오는 12월 9일부터 루미네 신주쿠점에서도 팝업스토어를 준비하고 있으며 12월 중 일본 최대 온라인 플랫폼인 조조타운의 입점도 앞두고 있다. 2025년에는 도쿄 내 주요 거점지에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중국에서는 오는12월, 상하이 징안케리센터에서 진행되는 팝업스토어를 시작으로 2025년 초에는 현지 패션 유통사와의 계약을 체결하는 향후 3년간 소매매출 1,300억원의 규모의 제안을 받고 검토를 진행 중이다.

12월 17일에는 홍콩 K-11 쇼핑몰에서 단독 팝업스토어가 예정되어 있다. 또한 홍콩에서 챔피온과 바버 등의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는 유통사와의 협력을 논의 중에 있고, 지난 여름 성공적인 팝업스토어를 마친 대만에서는 칼하트와 스투시를 전개 중인 회사와 독점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또한 태국과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의 국가에서도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어 해당 국가의 진출도 단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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