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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종합시장에 ‘무신사 스튜디오’ 입점

내년 2월 A·C동 4층에 오픈
박우혁 기자  유통&물류상권 2024.11.29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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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종합시장 전경

동대문종합시장에 무신사가 만든 패션특화 공유오피스 ‘무신사 스튜디오’가 들어선다. 업계에 의하면 동대문종합시장은 내년 2월 A·C동 4층에 무신사 스튜디오를 오픈할 예정이다.

새롭게 들어서는 무신사 스튜디오 ‘동대문종합시장점’에는 1,600평 규모의 사무실, 촬영스튜디오, 워크룸, 패턴실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1천명 이상의 디자이너, 패션 브랜드, 프로모션 업체 등이 24시간 연중무휴로 상주하게 된다.

동대문종합시장은 총 8개소의 출입구를 통해 입주업체 종사자들이 시장 내의 다양한 점포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의 풀필먼트 센터는 철거되어 그동안 막혀있던 C동 4층과 N동 4층 사이의 통로가 재개방된다. 이를 위해 지난 달 4일부터 공사에 들어갔으며 내년 2월 18일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무신사 스튜디오는 패션특화 공유오피스로, 무신사의 경영 철학인 ‘브랜드의 실질적인 운영을 돕는 동반성장 전략’에 의거, 중소규모 브랜드를 육성,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지어졌다. 패션에 특화된 공간과 서비스를 제공, 디자이너가 본업에 집중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했다. 지난 2018년 6월 현대아울렛에 오픈한 동대문점을 1호점으로 성수점, 한남1호점, 한남2호점, 신당점 등 5개점을 운영하고 있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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