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 디자이너들의 트렌디한 독창적인 디자인과 양주시 섬유원단의 우수한 품질성을 알리며 올 한해 괄목 성장을 구가했다.
경기북부 섬유 ․ 패션 ․ 봉제산업 활성화를 위해 원단부터 디자인, 생산 등 모든 과정을 경기도 양주에서 제작하는 ‘메이드 인 양주(Made in Yang-ju)' 브랜딩을 운영하고 있는 국내 대표 인큐베이팅 시설인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는 입주디자이너 매출액 23억을 거두는 등 성공적인 한해를 마무리하고 있다.
국내 패션시장 전반적인 침체와 소비위축으로 어려운 시기에 국내 패션기업들은 K-패션을 활용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는 매년 트라노이 파리, 패션코드 등 국내외 전시회의 꾸준한 참여로 미주 ․ 유럽패션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유통망을 확보했다. 특히 아시아 지역의 바이어에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올해부터는 일본 하이앤드 패션시장도 공략하고 있다.특히 전시회에 참석한 바이어들에게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 디자이너들의 트렌디한 독창적인 디자인과 양주시 섬유원단의 우수한 품질성에 뜨거운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페노메논시퍼(PHENOMENON SEEPER)’ 장세훈 디자이너가 양주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섬유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고 ‘제11회 경기섬유의날 양주시장 표창상’을 수여 받았다.
국내외 전시회 21건 참여를 통해 7.7억 현장 수주
도내 섬유 봉제기업 73개사와 협업 통해 9억 매출
올해 스타디자이너인 ‘므아므(MMAM)’ 박현 디자이너는 ‘2024 박동준상’ 패션부분에 선정되었으며, 1년만에 해외 21개의 리테일샵 유통망을 확보하였으며, 컨셉코리아를 통해 뉴욕패션위크에 참여, 유럽시장에서 한국의 대표 디자이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페노메논시퍼(PHENOMENON SEEPER)’ 장세훈 디자이너는 월드섬유 및 세양텍스타일과 자카드 소재를 개발하여 제작한 롤러코스터 가디건을 포함하여 일본과 영국에서 수주를 받았다. 내년 초 CIRCULATION 편집샵을 통해 익스클루시브 라인을 제작하기로 체결, 일본 다이마루 백화점과 한큐 백화점 컨템포러리 존에 팝업을 협의 중에 있다. 또한 양주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섬유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을 통해 ‘제11회 경기섬유의날 양주시장 표창상’을 수여 받았다.
‘키모우이(KIMOUI)’ 김대성 디자이너는 대아인터내셔널과 격자무늬 원단 및 선인장 가죽을 개발해 밀라노 패션위크 공식 화이트쇼 및 파리 트라노이쇼에 참가하여 4만달러 수주성과를 달성했다. 이어 싱가포르 타카시마야 팝업스토어에서 6천불의 매출을 거두었으며, 경기도 명품 니트 사업을 통하여 제일지앤씨와 개발한 다이마루 원단으로 현대홈쇼핑 쇼라 라이브커머스에서 1시간 방송으로 6백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올해 12월에 동대문 두타몰 정규입점 제의를 받고 2층 디자이너존에 입점했다.
‘트리플루트(TRIPLEROOT)’ 이지선 디자이너는 대아인터내셔널과 비건 가죽을 개발해 제작한 점퍼와 원피스가 많은 유럽 바이어들의 수주를 받으며 패션의 지속가능성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9월 20일 밀라노 패션쇼와 더불어 지난 10월 19일 코엑스 더 플라츠에서 열린 2025 S/S 패션코드에서 윤송아 작가와 콜라보레이션 패션쇼(라이브 프린팅)를 선보였다.
◆‘음양 컬렉션(eyc)’ 김종원 디자이너가 올해 다양한 인플루언서와 천연염색 장인 등과의 협업을 이끌어내며 작년 대비 200% 이상 매출이 성장을 견인했다.
‘음양 컬렉션(eyc)’ 김종원 디자이너는 두광디앤피 원단을 활용한 제품을 수주받아 약 4천만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도쿄 트라노이 전시회와 패션코드 전시회에 제품을 선보였고 지난 10월 18일 2025 S/S 패션코드 패션쇼에서 단독 패션쇼를 선보였다. 음양 컬렉션은 올해 다양한 인플루언서와 천연염색 장인 등과의 협업을 이끌어내며 작년 대비 200% 이상 매출이 성장을 견인했다.
‘아드베스(ARTS DE BASE)’ 고민우, 최현범 디자이너는 삼운실업과 월드섬유와의 환편 니트 소재 개발을 통해 2025 S/S 서울패션위크 서울컬렉션 첫 데뷔쇼를 통해 쇼잉 브랜드로 자리 잡았으며 일본 Circulation, 영국 75Red Church, 인도네시아 Sonderlab 등에서 수주를 받았다.
앞으로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는 내년도 올해와 마찬가지로 소비위축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경기도와 양주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의 역량을 집중해 디자이너들의 성장 동력 확보와 글로벌 비즈니스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