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예의 제24회 연세MBA 최고경영자상 수상 소감을 하고 있는 임용빈 해피랜드코퍼레이션 회장.
임용빈 해피랜드코퍼레이션 회장이 연세대학교 MBA 총동창회가 수여하는 영예의 '제24회 연세MBA 최고경영자상'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1만 4천여 명의 동문이 참여하는 연세MBA 총동창회는 지난 11일 시상식을 통해 임 회장의 경영 성과를 조명했다.
임용빈 회장은 연세MBA 80기 출신으로, 1990년 해피랜드 창립 이래 우리나라 유아동복 산업의 새로운 역사를 써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국내 3대 유아동복 기업 중 유일하게 토종 브랜드로 시작해 현재까지 34년간 한국 기업의 자부심을 지켜오며, 수많은 엄마들의 신뢰를 받는 국민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해피랜드는 국내 브랜드 육성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해외 수출을 통해 한국 유아동복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있으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임 회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한국 유아동복 시장의 자부심을 지키며 성장해온 것이 가장 큰 보람"이라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아이들을 위한 최고의 제품을 만드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