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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스벌사, 데이터·AI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 선정

박우혁 기자  협력업체 IT솔루션 2025.02.25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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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전문 AI 기업인 바이스벌사(대표 안명훈)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이 주관하는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에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공급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2025년에는 AI바우처 공급기업으로도 선정되어 각 수요기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데이터 활용이 필요한 스타트업, 중소기업 등이 직면한 시간과 비용, 인력 부족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한 제도다. 데이터 및 가공 기술 등을 가진 ‘공급기업’과 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수요기업’을 연결하고, 수요기업에게 바우처(이용권)를 지급해 데이터의 구매, 가공 등을 지원한다.

수요기업은 정부 기관이 발행하는 최대 4500만원의 바우처를 지원 받아 데이터 수집, 가공 및 분석 서비스를 활용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 데이터 활용이 필요한 기업은 바이스벌사 홈페이지를 통해 상세한 상담도 받을 수 있다.

패션 산업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브랜드들은 적극적으로 AI 기술을 통한 혁신적인 방식의 기획, 마케팅 및 브랜딩을 시도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서 2년 연속으로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된 ‘바이스벌사(VICEVERSA)’가 차별화된 솔루션을 선보이며 업계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바이스벌사는 패션 브랜드가 필요로 하는 모든 콘텐츠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구현할 수 있는 맞춤형 AI 브랜딩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AI 기반의 패션 룩북 제작과 브랜드 캠페인 영상, 고품질의 실사 룩북까지 원스톱으로 제공될 예정이며, 이는 브랜드에게 큰 효율성과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바이스벌사의 ‘VIIMstudio’는 패션 브랜드가 AI를 통해 자체적인 스타일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학습시키고, 학습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손쉽게 시각화하고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브랜드는 VIIMstudio를 통해 시각화한 디자인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고, 자사몰과의 연계를 통해 마케팅 및 세일즈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최근 에이블리는 자체적으로 고객데이터를 분석을 통한 초개인화 추천시스템을 통해서 매출상승 및 구매전환 효과를 20% 이상 높이고 있는데, 바이스벌사는 브랜드 데이터, 트렌드 모니터링, 고객 취향 분석 등을 통해 브랜드들이 고객 자사몰 세일즈를 극대화할 수 있게 도울 예정이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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