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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재그, ‘직진배송’ 지난해 실적도 ‘직진’

거래액 60% 급증
박우혁 기자  유통&물류상권 넌스토어 2025.02.2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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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스타일(대표 서정훈)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빠른 배송 서비스 ‘직진배송’이 지난해 거래액을 포함해 모든 면에서 성장세를 보이며 패션 분야 빠른 배송 강자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직진배송은 밤 12시 전까지 주문 시 다음 날 상품을 받을 수 있는 빠른 배송 서비스다. ▲전국 대상의 일반 배송(밤 12시 전 주문 시 다음 날 도착) ▲서울, 경기, 천안/아산 일부 지역 대상의 당일 배송(오후 1시 전 주문 시 당일 도착) ▲서울 지역의 새벽 배송(밤 10시 전 주문 시 다음 날 아침 도착)으로 나눠 운영 중이다.

지난해 직진배송 거래액은 2023년 대비 60% 증가했다. 직진배송이 활성화 되면서 옷, 화장품 등 취향 품목 쇼핑에도 빠른 배송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직진배송이 패션 분야 빠른 배송을 선도하며 이용이 계속 늘고 있는 것. 당일 혹은 새벽에 도착하는 퀵 배송 거래액도 약 7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직진배송 내 라이프 카테고리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캐리어, 이미용 가전 등 상품군을 대폭 확대하며 지난해 직진배송을 통해 발생한 라이프 카테고리 거래액은 직전년도 대비 14배(1305%) 이상 급증했다. 같은 기간 SPA 및 디자이너 브랜드 상품 등을 판매하는 브랜드 패션 카테고리 거래액도 2배 가까이(90%) 늘었으며, 쇼핑몰과 뷰티 카테고리 거래액도 50% 이상 증가했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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