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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직물과 패션의 만남전 개막

5일부터 6일까지 EXCO서 PID와 동시에
안정환 기자  정부단체 행사 2025.03.05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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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2025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 개막 패션쇼 - 로지마레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이사장 정순식)이 주관하는 ‘2025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이 대구 EXCO 동관 전시장에서 5일(수)∼6일(목) 양일간의 일정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2025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와 함께 동시행사로 진행되는 ‘2025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은 대구 지역의 패션디자이너와 섬유업체간 비즈니스 협업을 바탕으로 개발된 신소재를 활용해 올해 S/S시즌 패션완제품을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선보이는 바잉 패션쇼로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2025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 개막 패션쇼 - 로지마레

PID 개막 첫날인 3월5일(수)∼6일(목) 2일간 4개의 패션 브랜드와 12개 소재업체가 참여해 4회의 바잉 패션쇼로 진행되며오는 7일 엑스코 전시현장에서 런웨이 영상쇼로 관람할 수 있다.

5일 개막 첫날 로지마레(이연수)는 ‘장미빛으로 물든 바다’주제로 중세시대의 신비로운 요소와 현대적인 실루엣으로 재해석된 오프닝쇼를 소재업체 다온패브릭, 세양섬유, 영원코포레이션과 함께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고, 포움(장재영)은 ‘날라리와 양다리’주제로 디자인과 소재의 만남을 새로운 스타일로 제시하는 패션쇼를 지 레가씨, 대영패브릭, 한솔에코와 함께 무대에 올렸다.

6일 이튿날은 남성복디자이너 엠더블유엠(김민석)이 ‘카르페디엠/현재를 즐겨라’라는 주제로 JH F&T, 에이펙스, 케이원텍스의 바잉쇼와 ‘mix is new’주제의 상민(남상민)의 피날레 쇼가 현대화섬, 호신섬유, 화이트텍스와 함께 진행된다.


◆사진은 2025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 개막 패션쇼 - 로지마레

이번 바잉패션쇼는 국내외 바이어 및 패션 관계자와 PID전시장을 찾는 일반시민들에게도 개방된다. 별도 구성된 패션의류 갤러리 부스에서는 패션쇼에 선보인 의상과 신소재를 관람하고 현장 구매상담 및 런웨이 영상쇼도 진행된다.

오늘 PID개막식과 동시 개최한 패션쇼에는 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경상북도, 산업통상자원부, 대구상공회의소 등을 비롯하여 국내섬유패션관계자, 국내브랜드, 해외 바이어가 대거 참관했다.


◆사진은 2025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 개막 패션쇼 - 로지마레

특히 패션쇼장을 찾은 해외바이어들은 “섬유산지의 소재를 활용한 패션쇼를 통해 비즈니스로 연결되는 직접적인 전시현장 생동감을 느낄 수 있었고, 소재업체와 패션디자이너의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K-패션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무대”라고 참관 소감을 전하며 참가 디자이너들과 구매상담을 펼치고 있다.
안정환 기자(jwa@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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