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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Dornbirn GFC-Asia 2025’ 부산서 열린다

4월 3~4일 BEXCO서 개최
박우혁 기자  정부단체 2025.03.20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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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ETEC연구원(원장 최재홍, 이하 다이텍)이 주최하는 국제 섬유 컨퍼런스인 ‘제4회 Dornbirn GFC-Asia 2025’가 오는 2025년 4월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부산 BEXCO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컨퍼런스는 ‘We go together’라는 슬로건 아래 국내외 섬유 전문가 약 300여 명이 참석해 글로벌 섬유산업의 최신 기술 동향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Dornbirn GFC-Asia는 세계 최대 규모의 섬유 컨퍼런스인 ‘Dornbirn-GFC(오스트리아 도른비른)’의 아시아 지역 버전으로, 2021년부터 매년 한국에서 개최되고 있다. 다이텍은 지난 2019년 포르투갈 포르투에서 Dornbirn-GFC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사무국을 운영하며,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및 유럽 국가 간 섬유기술 협력 및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제4회 Dornbirn GFC-Asia 2025는 △섬유 혁신 및 신기술 △기능성 섬유 △순환경제 및 지속가능성 등 최신 연구 성과와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산업 현장에서 즉시 응용 가능한 기술을 교환하며 섬유산업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탄소중립 시대를 대비한 지속가능한 섬유산업 발전 전략과 신소재 기술을 중심으로 심층적인 논의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올해 컨퍼런스에는 국내외 30여 명의 연사가 발표를 진행하며, 글로벌 섬유 기업 및 연구소, 학계 관계자들이 참여해 산업 트렌드 및 연구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윈텍스, 시온텍을 비롯한 섬유 기업과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서울대학교, 성균관대학교 등의 연구기관이 참여하며, 해외에서는 Lenzing AG(렌징), DYECOO(다이쿠), Archroma(아크로마), Murat(무라타), BASF(바스프), 아헨공대, 신슈대 등 유수의 글로벌 기업과 연구기관이 함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섬유산업의 글로벌 순환경제 트렌드가 주요 이슈로 다뤄진다. 리사이클 섬유, 친환경 기능성 소재 등 지속가능한 소재 혁신과 함께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첨단 섬유산업의 발전 방향이 논의될 예정이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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