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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 ‘상해 패션위크’ 참여

박우혁 기자  유통&물류상권 2025.03.2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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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 쇼룸

신세계백화점의 K패션 수출 지원 플랫폼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가 오는 25일부터 5일간 전 세계 패션·유통 기업이 한 자리에 모이는 ‘상해 패션위크’에 참여한다.

이번 상해 쇼룸에서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두터운 팬덤을 보유한 K패션 브랜드인 ‘비건타이거(VeganTiger)’와 ‘스티밀론(Stimilon)’, ‘비엘알(BLR)’, ‘토이뜨(Toitt)’ 등 해외 성장성이 뛰어난 브랜드 4개를 지원한다.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는 단일 브랜드의 정체성이 더욱 부각될 수 있도록 브랜드마다 개별 부스를 만들 예정이다. 행사 기간 해외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초대장 발송·소셜미디어 홍보 등 사전 마케팅도 지원한다. 계약 체결이 이루어지면 통관, 물류 등 수출 전 과정도 돕는다.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는 자체 도매 사이트를 통해 출범 첫해 2023년 약 160여개의 입점 브랜드의 150억여원 수주 상담을 이뤄냈다. 지난해에는 오프라인 쇼룸을 운영하며 K패션 브랜드의 수출 길을 열고, 해외 유명 백화점에 팝업스토어도 유치하는 등 국내 브랜드들의 조력자 역할을 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비건타이거는 이탈리아 밀라노를 대표하는 하이엔드 편집숍인 ‘안토니아(Antonia)’에 국내 패션 브랜드로는 최초로 입점 계약을 성사시켰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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