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인 AI 디자인 솔루션과 생산 자동화 기술을 선도하는 VRING-ON(브링온)이 미국 뷰파인더社의 글로벌 컬렉션 데이터를 온라인에서 제공하는 피에프아이엔(대표 유수진) 퍼스트뷰 코리아(
www.firstviewkorea.com)와 전략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퍼스트뷰 코리아는 세계 주요 컬렉션의 이미지를 기반으로 실시간 트렌드 분석과 시장, 소비자 동향 등 다양한 데이터를 유료 회원제로 제공하는 프리미엄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업계 관계자들이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이번 협력을 통해 더욱 폭넓은 디자인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한편, VRING-ON은 리빌더AI(대표 김정현)에서 새롭게 개발된 AI 디자인 SW로 퍼스트뷰 코리아의 방대한 글로벌 트렌드 데이터를 AI에 학습시켜 디자인 용어와 트렌드를 이해하는 AI가 디자이너를 도와 효과적이고 창의적인 디자인을 생성하도록 지원하는 혁신적인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이 솔루션은 단순히 디자인 추천에 그치지 않고, 생산 자동화까지 연결해 디자인부터 생산까지 전 과정을 통합하는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 서비스 명칭인 VRING-ON은 ‘Virtual’과 ‘Bring-on’의 합성어로, 가상의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으로 전환해 시간과 비용을 대폭 절감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양사는 이번 MOU를 계기로 다음과 같은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다. 우선, 퍼스트뷰 코리아가 보유한 글로벌 트렌드 데이터를 VRING-ON의 AI 시스템에 통합함으로써, 디자인 단계에서 최신 트렌드를 실시간으로 반영한 창의적 디자인을 빠르게 생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디자이너는 데이터 기반의 인사이트를 얻어 보다 효과적인 디자인 결정을 내릴 수 있으며, 동시에 생산 자동화 시스템과 연계해 제작 과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통합 플랫폼은 전통적인 샘플 제작 과정을 3D 몰입형 경험으로 대체하여 비용 절감은 물론, 소비자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제품 생산을 가능하게 한다.
VRING-ON 관계자는 “VRING-ON은 패션 시장으로 시작하지만 향후 산업디자인 등 유사한 디자인-생산 파이프라인 내에서 혁신적인 AI 파이프라인을 공급할 것”이라며 “생성AI를 디자인에 특화해 디자인 데이터와 용어를 학습한 새로운 서비스로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퍼스트뷰 코리아 관계자는 “우리 데이터는 전 세계의 다양한 컬렉션과 시장 흐름을 반영하고 있으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보다 폭넓은 디자인 영역에 적용 가능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VRING-ON과의 협업은 단순한 데이터 제공을 넘어, 창의적인 아이디어의 실현과 효율적인 생산 체계 구축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