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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리코퍼레이션, 1분기 영업이익 흑자 달성

에이블리·4910·아무드 전 부문 성장
박우혁 기자  유통&물류상권 넌스토어 2025.04.10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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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리’, ‘4910(사구일공)’, ‘아무드(amood)’를 운영하는 에이블리코퍼레이션(대표 강석훈)은 전 부문에서 거래액 및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올해 1분기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의 1분기 거래액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가량 증가하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탑라인(거래액 및 매출) 성장을 이어갔다. 경기 불황으로 인한 소비 침체 및 패션 업계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여성, 남성, 글로벌 각 시장에서 고무적인 성과 거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에이블리’와 일본 쇼핑 앱 ‘아무드’가 국내외를 아울러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남성 패션 플랫폼 ‘4910’의 가파른 성장세가 특히 돋보였다. 2023년 하반기 첫선을 보인 4910의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배 증가했으며, 거래액은 6배 대폭 늘었다. 동기간 아무드 거래액은 2배가량(90%) 증가하며 일본 시장 내 입지를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

에이블리와 4910을 중심으로 국내 온라인 쇼핑 수요를 빠르게 흡수한 결과, 남녀 합산 1,100만 명의 MAU(월간 활성 사용자)를 확보하며 시장 내 대중성과 확장 가능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3월 기준 4910 활성 사용자 수(MAU)는 170만 명을 기록했다. 공식 출시(2024년 3월) 7개월 만에 사용자 수 100만 명을 돌파한 이후, 5개월 만에 약 70% 증가하며 ‘남성 패션 플랫폼 TOP2’ 지위를 이어가고 있다.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에이블리 지난달 사용자 수는 980만 명으로 버티컬커머스 전체 사용자 수 1위 자리를 한층 공고히 했다.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은 대표 서비스인 에이블리를 중심축으로 신사업인 4910과 아무드가 빠르게 시장 입지를 넓히며 고르게 성장한 점을 이번 성과 원동력으로 분석했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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