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 김현우)이 운영하는 서울도시제조허브는 도시제조업의 경쟁력 및 자생력 강화를 위해 ‘2025년 도시제조업 맞춤형 패키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소공인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소공인의 실수요를 반영한 지원 항목에 대해 소공인이 직접 주체적인 사업 설계를 할 수 있는 맞춤형 사업으로, AI 기술 발달로 단순 제품 생산만으로 경쟁력 유지가 어려운 시대에 차별화된 역량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지원사업이다.
수요 기반 맞춤형 패키지 지원사업은 금년부터 기술고도화 지원사업과 통합 운영되며, ‘일반’과 ‘가업승계’ 2개의 트랙으로 구분하여 모집한다.
일반 트랙의 경우 35개사를 모집하고 사업비 평가를 통해 기업당 1,000~2,000만 원 내 차등 지급하며, 4개 항목(▲시제품제작 ▲고급화 ▲홍보마케팅 ▲인증) 중에서 자율 중복 선택하여 지원받을 수 있다.
가업승계 트랙의 경우 5개사를 모집하고 기업당 총 1,000만원의 사업비를 지급하며, 2개 항목(▲협업 ▲디지털마케팅)에서 중복 선택하여 지원받을 수 있다.
선정 평가는 1⋅2차 서면 심사를 통해 기업역량, 제품·기술역량, 사업 역량, 산업파급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종 선발한다.
서울 소재 5대 특화업종 소공인은 4월 22일(화) 오후 5시까지 온라인 접수를 통해 맞춤형 패키지 지원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2025년 도시제조업 맞춤형 패키지 지원사업 신청은 4월 22일(화)까지 진행되며, 서울 소재 5대 특화업종(의류봉제(C13/C14), 주얼리 (C331), 수제화(C15), 기계금속(C24/C25/C29), 인쇄(C18)) 소공인 이라면 신청이 가능하다.
2025년 도시제조업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제조공정 디지털 지원사업, 해외박람회 참가 지원사업) 간 중복참여가 불가하며, 자부담 비용(일반 20%, 가업승계 10%)을 확인해야 한다.
맞춤형 패키지 지원사업 참여를 원하는 소공인은 서울경제진흥원 홈페이지(
www.sba.seoul.kr)에서 온라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