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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드그룹, ‘오프화이트’ 독점 유통 계약 체결

박우혁 기자  패션 2025.04.2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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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드그룹이 세계적인 럭셔리 스트리트웨어 브랜드 ‘오프화이트(Off-White)’의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폰드그룹은 오프화이트의 남성·여성·아동용 의류, 신발, 가방, 지갑, 벨트, 수영복 등 다양한 제품을 독점적으로 유통한다. 또한 연간 구매량의 최대 30%에 해당하는 특별 제작 제품(SMU)을 디자인할 수 있는 권리도 부여받았다.

폰드그룹은 내년 봄·여름 시즌부터 오프화이트 제품을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을 포함한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

오프화이트는 국내에서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며, 특히 MZ세대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다. 특히 ‘나이키’와의 협업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2017년 시작된 ‘The Ten’ 컬렉션은 나이키의 스니커즈를 재해석하며 패션과 스포츠를 결합한 혁신적인 디자인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폰드그룹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폰드그룹의 기획 및 유통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이며, 국내 패션시장에서 럭셔리 스트리트웨어의 입지를 강화하고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스타일과 트렌드를 소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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