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 이하 섬산련)는 데이터·AI기반 정보 제공을 통해 섬유패션기업의 효율적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6월 19일(목) 섬유센터에서 업계 300명이 참여하는 '데이터·AI기반 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세미나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섬유패션 빅데이터 네트워크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패션넷을 통해 제공되는 데이터(이미지, 텍스트, 서베이) 및 AI를 활용한 분석 정보를 소개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섬산련이 발표한 패션 소비 실태조사(‘24년 3월~'25년 2월, 1년간 패션에 83조원 소비)의 세부 내용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보고서에서 다루지 않은 소득 수준, 브랜드 선호도 등에 따른 소비 현황을 분석하여 발표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4대 컬렉션 런웨이 이미지를 AI로 분석하여 아이템, 컬러, 프린트 등의 전년 대비 변화와 2025F/W 트렌드를 예측하고, 2026 S/S의 트렌드 전망을 2가지 테마(Pianissiomo, Fortissimo)로 나눠 살펴볼 예정이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2025년에 주목해야 할 소비 트렌드를 국내외 통계 및 소셜 미디어 분석 결과로 살펴본다. 불안정한 경제 상황 속에 소비자들의 전략적 소비 지향과 개인화 등의 소비 트렌드가 어떠한 형태로 변모할지 확인해 본다.
세미나 참가 신청은 패션넷 또는 아래의 참가신청링크(
https://forms.gle/pRSPHGNMyteHp91Y7)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