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News

한국수입협회, 주한 잠비아 대사 접견

글로벌 공급망 확대 협력 강화 방안 논의
안정환 기자  정부단체 단신 2025.06.20 12:27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좌측부터 한국수입협회 권기창 상근부회장, 한국수입협회장 윤영미, 주한 잠비아 대사 앤드류 브웨자니 반다, 주한 잠비아 대사관 1등 서기관 존디 칠렘보.

한국수입협회(KOIMA, 회장 윤영미)는 18일 오후 협회 접견실에서 앤드류 브웨자니 반다 주한 잠비아 대사와 만나, 글로벌 공급망 확대를 위한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반다 대사는 잠비아가 농산물, 관광산업, 에너지를 비롯해 특히 구리, 코발트 등 전략적 광물 자원을 풍부하게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바탕으로 한국과의 높은 교역 확대 가능성과 잠비아 기업들의 한국 시장 진출에 대한 높은 관심도 함께 언급했다. 그는 양국 간 실질적인 협력 강화를 위해 한국수입협회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으며, 잠비아를 대상으로 한 수입사절단 파견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윤 회장은 잠비아는 지하자원이 풍부한 전략적 파트너국으로, 글로벌 공급망의 다변화가 요구되는 현시점에서 협력 가능성이 큰 국가라고 언급했다. 특히 한국의 주요 산업에 필수적인 핵심 광물 자원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며, 협회 차원에서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2026년 코엑스에서 개최 예정인 한국수입박람회(KIF 2026)에 많은 잠비아 기업들이 참가해 양국 간 교역 증진과 글로벌 공급망 협력 강화가 더욱 활성화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안정환 기자(jwa@kfashionnews.com)
<저작권자 ⓒ K패션뉴스(www.kfashion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