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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실적 악화 … 영업이익 15% 감소

박우혁 기자  패션 캐주얼 2019.12.27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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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제품 불매 운동 영향으로 ‘유니클로’의 실적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자료에 의하면 ‘유니클로’의 국내 운영사인 에프알엘코리아의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매출은 전년대비 0.36% 증가한 1조3781억원, 영업이익은 14.94% 감소한 1994억원, 당기순이익은 9.86% 감소한 1633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의 경우 신규 브랜드 ‘지유(GU)’ 실적까지 더해졌지만 답보 상태를 보였으며, 영업이익은 두 자릿수 감소한 것이다. 이는 올해 7월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이 본격화되면서 7~8월 영업실적이 악화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9월 이후 계속된 불매 운동영향으로 내년 실적은 올해보다 더욱 나빠질 것으로 예상된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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