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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 인기 비결은 ‘독자 개발 원단’

전체 매출 90% 달해
박우혁 기자  패션 2025.07.30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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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무브 와이드 팬츠

테크니컬 애슬레저 안다르는 독자 개발 원단으로 생산된 제품이 전체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브랜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안다르의 자체 R&D 조직 ‘안다르 AI랩’을 통해 개발한 원단 적용 제품의 매출 비중이 무려 90%를 차지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뛰어난 기능성 원단에 세련된 디자인이 막강한 시너지를 발휘하며, 브랜드 충성도를 제대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특히 안다르가 독자 개발한 원단 30여 종 중에서도 ‘에어쿨링’, ‘에어리핏’, ‘에어리프리’, ‘에어스트’ 시리즈는 고객 팬덤을 형성하며 다수의 간판 제품군을 탄생시켰다. 여기에 올 S/S 시즌을 겨냥해 새롭게 선보인 ‘마일드무스’와 ‘프레시무브’ 원단으로 제작된 신제품 라운지웨어와 와이드 팬츠는 출시 직후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매출을 큰 폭으로 끌어올렸다.

실제로 안다르는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지난 1분기 역대 최대 실적 467억원을 기록했다. 이 중 독자 개발 원단으로 생산된 제품의 매출은 420여억 원에 이른다.

안다르에서 자체 개발한 원단은 모두 라이크라, 탁텔, 써모라이트, 쿨맥스, 서플렉스 등 글로벌 최고 수준의 수입 원사를 원료로 해 안다르 AI랩의 기술로 혁신적 기능을 더했다. 또한 국가공인시험기관(KOTITI)의 세밀한 기능성 테스트를 무난하게 통과할 정도로 성능을 검증받았다.


프레시무브 맨즈 와이드 크롭 팬츠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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