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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키즈’ 동화작가 전이수와 협업

아트 컬렉션 선공개
박우혁 기자  패션 2025.08.05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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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네이쳐홀딩스(대표 박영준)가 전개하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키즈’가 전이수 동화작가와 협업한 아트 컬렉션을 오는 10월 12일까지 부산 동구 문화 플랫폼에서 열리는 「전이수 특별전: To my Dearest」에서 지난 1일 선공개했다.

이를 위해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키즈는 전이수 특별전에 팝업 전시를 열고 오는 10월 12일까지 협업 작품 전시 및 컬렉션 제품을 선판매한다.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멸종 위기 동물 보호 활동에 기부될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소비를 넘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착한 소비’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업 제품은 9월 중 공식 출시 예정이다.

이번 협업은 ’자연과의 공존’이라는 공동의 가치를 아름다운 시와 그래픽을 통해 효과적으로 전하고자 기획됐다. ‘지구의 작은 목소리(Voice of Little Earth)’라는 주제로 탄생한 이번 아트 컬렉션은 전이수 작가의 순수한 시선으로 멸종 위기 동물들을 지켜야 한다는 메시지를 감성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아트 컬렉션은 ▲아무르 표범 ▲노란 목도리 담비 ▲물수리 ▲산양 등 국내 멸종 위기 동물들을 모티브로, 전이수 작가 특유의 담백하면서도 직관적인 드로잉과 짧은 공감형 문장이 담긴 그래픽으로 디자인됐다. 작품 전반에서 환경 파괴로 인해 터전을 잃은 동물들의 현실을 은유적으로 표현하며, 환경과 동물 보호에 대한 깊은 공감을 이끌어 낸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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