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릿 캐주얼 편집샵 ‘바운더리’가 지난 15일 K-패션의 성지, 서울 성수동에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를 공식 오픈했다.
공개된 바운더리 플래그십 스토어는 런던 쇼디치에 있는 바운더리 스트릿의 예술적이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영감을 받아 패션 아이템과 라이프 스타일은 물론 다양한 스타일과 문화를 연결하는 공간으로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오프라인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매장 인테리어는 바운더리 스트릿과 성수동 특유의 지역적 특색을 반영한 붉은 벽돌과 메탈 소재를 활용한 인테리어로 구성되어 있어 트렌디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그래피티 포토스팟, 미러룸 등 각기 다른 공간을 통해 브랜드별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체험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완성됐다.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는 바로우(BARROW), 더블유오씨(WOC), 어페이퍼키드(A PAPER KID), 엘유브이엠(LUVM), 바운더리(BOUNDARY) PB 상품을 비롯한 다양한 글로벌 라이징 브랜드들이 입점되어 있어 이목을 끈다. 특히, PB 브랜드인 바운더리의 로고 반팔티와 볼캡 그리고 젠더리스한 액세서리까지 다채로운 라이프 스타일 제품군을 만나볼 수 있다.
바운더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브랜드 큐레이션과 PB 강화를 통해 바운더리만의 스트릿 영역을 확장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