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브랜드 인큐베이터 하고하우스의 투자 브랜드 ‘드파운드’가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드파운드의 이번 도쿄 팝업스토어는 도쿄 내 럭셔리 패션의 성지로 잘 알려진 오모테산도에 위치한 ‘도큐플라자 오모테산도 1층 더쉘터도쿄(TOKYU PLAZA OMOTESANDO 1F The SHEL'TTER TOKYO)’에서 열린다. 도큐플라자 오모테산도는 다양한 인기 브랜드가 총집합해 있는 패션 테마파크로 일본 및 전 세계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핫플레이스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최근 공개된 2025 가을 컬렉션부터 베스트셀러 아이템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자랑한다. 또한 팝업스토어 단독 사은품이 풍부하게 마련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3년 만에 도쿄에서 팝업스토어를 선보이는 드파운드는 패션의 중심지인 일본 도쿄에서도 핫한 오모테산도에 입성함으로써 드파운드의 일본 내 인기를 입증했다. 지난 2024년 3월과 6월에 운영한 나고야 팝업스토어도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드파운드는 이같은 일본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호응에 보답하기 위해 일본 정규 매장 출점을 검토 중이다.
드파운드 관계자는 “드파운드의 한남동 쇼룸 방문객의 무려 70%가 외국인으로 드파운드는 이미 K-패션을 대표하는 브랜드”라며 “일본 시장에서 드파운드의 브랜드 파워가 입증된 만큼 빠른 시일 내에 일본에 본격 진출하기 위한 전략을 구상 중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