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 ‘하이서울패션쇼’ 단독 생중계
신진 디자이너와 소비자 실시간 연결
박우혁 기자
유통&물류상권 넌스토어
2025.09.09 09:06
커머스 크리에이터 플랫폼 ‘그립’을 운영하는 그립컴퍼니(대표 김한나, 김태수) 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 ‘하이서울패션쇼’ 현장을 단독 생중계하며 양일간 누적 시청자 약 2만 명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서울시가 지원하는 신진 디자이너 육성 사업인 하이서울패션쇼는 매년 열리는 패션계 신예 발굴의 장으로, 올해는 2025 F/W와 2026 S/S 시즌 컬렉션을 동시에 선보였다.
그립은 이번 행사에서 현장 생중계와 함께 선주문 시스템을 운영해 관람객과 바이어가 신상품을 즉시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그 결과, 단순한 브랜드 노출을 넘어 비즈니스 매칭과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실제로 그립은 이번 생중계를 통해 누적 약 2만 명의 시청자를 확보하며 신진 디자이너들에게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더불어 글로벌 바이어와 소비자들의 활발한 선주문이 이어지면서, 패션쇼는 오프라인을 넘어 소비자 참여형 커머스로 확장됐고 그립이 선도하는 ‘관계형 커머스’ 모델의 가치를 드러냈다.
그립컴퍼니 김한나 대표는 “그립은 이번 생중계를 통해 패션쇼가 더 이상 관람형 이벤트에 머물지 않고, 디자이너와 바이어, 그리고 소비자가 실시간으로 연결되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과 협업해 크리에이터와 브랜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커머스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9년 국내 최초 라이브 커머스를 시작한 그립은 판매 주체를 ‘셀러’에서 ‘크리에이터’로 확장한 ‘커머스 크리에이터 플랫폼’으로 진화하며, 고객과 크리에이터의 탄탄한 관계성을 중심으로 한 ‘관계형 커머스’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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