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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브로’ 웨더프루프 브랜드 ‘레인즈’와 협업

축구 퍼포먼스와 웨더프루프가 만나 완성된 기능성 패션
박우혁 기자  패션 스포츠/아웃도어/골프 2025.09.23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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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통 스포츠 브랜드 ‘엄브로(UMBRO)’가 덴마크 기반의 웨더프루프(Weatherproof) 브랜드 ‘레인즈(RAINS)’와 협업해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양사의 독보적인 기능성과 디자인 헤리티지를 결합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엄브로는 그동안 슈프림, 팔라스 등 하이엔드 스트리트웨어 브랜드와 협업하며 축구 문화와 스트리트 패션의 교차점을 탐색해왔다. 반면, 이번 RAINS와의 협업은 '기능'이라는 공통된 주제를 바탕으로 한층 더 깊이 있는 컬렉션을 제안한다.

레인즈는는 2012년 덴마크에서 설립된 브랜드로, 비가 잦은 스칸디나비아 기후에서 영감을 받아 기존의 투박한 레인웨어에 '패셔너블한 기능성'을 더했다. 특히 방수 아우터와 백팩이 브랜드를 대표하는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으며, 최근에는 국내에도 정규 스토어를 오픈하며 많은 패션 피플에게 주목받고 있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레인즈의 ‘패셔너블한 기능성’과 엄브로의 ‘스포츠 기능성’이 만난 결과물이다. 엄브로는 스포츠 브랜드 최초로 선수들의 퍼포먼스 향상을 위한 기능성 유니폼과 트레이니 웨어를 개발하며 100년 역사를 이어왔다. RAINS 또한 기능에만 집중하던 기존 레인웨어 시장에 디자인을 입혀 비가 오지 않아도 스타일링을 위해 선택할 수 있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했다. 각자의 방식으로 패션, 기능, 그리고 대중문화를 결합해온 두 브랜드의 시너지를 이번 협업 컬렉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컬렉션은 ‘아폴로 케이프’, ‘매니저 코트’ 등의 의류와 ‘백팩’, ‘더플백’, ‘버킷햇’ 등 다양한 액세서리로 구성된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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