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티’ 스포츠·아웃도어 카테고리 거래액 2.5배 증가
박우혁 기자
유통&물류상권
2025.10.01 09:02
카카오스타일(대표 서정훈)이 운영하는 4050 패션 플랫폼 ‘포스티(Posty)’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등산, 여행 등 중장년층의 야외활동 수요가 늘며 스포츠·아웃도어 카테고리 거래액이 급증했다고 밝혔다.
포스티에 따르면 최근 한 달(8/22~9/21) 스포츠·아웃도어 카테고리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2.5배(153%) 성장했다. 같은 기간 주문 건수(120%)와 주문 고객 수(112%)도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시원해진 가을 날씨와 다가오는 추석 황금연휴로 야외활동이 늘면서, 이에 유용한 스포츠·아웃도어 의류에 대한 중장년층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포스티에는 다양한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9월 말 기준 포스티에 입점된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 수는 작년 같은 기간 대비 3배 이상(219%) 늘었다. 브랜드가 늘어남에 따라 판매 상품 수도 4배 이상(322%) 증가해 기능성 티셔츠와 바지, 아우터, 수영복, 등산복까지 중장년층 구매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관련 브랜드 거래액도 급증하고 있다. 최근 성장세가 두드러진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는 ‘스케쳐스’와 ‘마운티아’다. ‘스케쳐스’는 장시간 활동에도 편안한 착화감의 운동화가 4050 여성 고객의 지지를 얻으며 최근 한 달 거래액이 전월 대비 210% 성장했다. 동기간 간절기에 입기 좋은 다운 재킷 등 아우터를 주로 선보이는 ‘마운티아’는 전월 대비 86%의 거래액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외 ‘네파’, ‘푸마’, ‘카파’ 등이 꾸준히 거래액을 늘리며 카테고리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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