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존스턴 최고운영책임자
의류 및 퍼스널 케어 산업을 위한 섬유 및 기술 솔루션 개발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라이크라 컴퍼니(The LYCRA Company)가 혁신과 성장 가속화를 위한 두 가지 전략적 리더십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서 로버트 존스턴(Robert Johnston)은 기존 총괄부사장 겸 운영 책임자에서 최고운영책임자로 승진했으며, 더그 켈리허(Doug Kelliher)는 제품 담당 총괄부사장으로 신규 임명됐다. 켈리허는 회사의 글로벌 리더십 팀에 합류하며, 존스턴은 기존 리더십 역할을 계속 맡는다.
라이크라 컴퍼니와 그 전신 조직에서 35년간 재직한 베테랑인 존스턴은 기존의 글로벌 제조 운영 및 IT 총괄에 더해 제품 개발까지 리더십 영역을 확장한다. 새로운 역할에서 존스턴은 연구개발 인재와 실험실 자원, 파일럿 생산을 관리해 제품 포트폴리오 전반의 혁신을 주도하며 켈리허의 팀이 파악한 전략적 성장 우선순위를 지원한다.
로버트 존스턴 신임 최고운영책임자는 “최고운영책임자 역할을 맡아 혁신 파이프라인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전 세계 우리 팀들은 우수성에 깊이 전념하고 있으며, 부문을 넘나들며 협력해 운영을 강화하고 제품 개발을 진전시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더그 켈리허 제품 담당 총괄부사장
켈리허는 제품 관리팀을 이끌며 섬유,직물,의류 전반의 전략을 개발하고 실행할 예정이다. 그의 팀은 가치를 더하고 오늘날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하는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팀버랜드(Timberland)와 벨크로 컴퍼니스(Velcro Companies), 폴라텍(Polartec), 밀리켄 앤 컴퍼니(Milliken & Company)에서 30년 이상의 제품 리더십 경험을 쌓은 켈리허는 이 역할에 깊이 있는 전문성을 더한다.
더그 켈리허 신임 총괄부사장은 “라이크라 컴퍼니에 합류해 혁신의 유산에 기여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우리 글로벌 팀의 역량을 활용하고 시장 수요를 충족하는 차별화된 제품에 명확하게 집중함으로써 새로운 성장 기회를 열고 고객들에게 탁월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