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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입협회, 파라과이 투자수출진흥원과 MOU 체결

안정환 기자  정부단체 단신 2025.10.31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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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하비에르 비베로스 파라과이 투자수출진흥원 원장(파라과이 산업부 차관), 한국수입협회 윤영미 회장.

한국수입협회(KOIMA, 회장 윤영미)는 29일 오전 하비에르 비베로스(Javier Viveros) 파라과이 투자수출진흥원(REDIEX) 원장(파라과이 산업부 차관)과 양국 간 교역 확대 및 투자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비베로스 차관은 “파라과이는 농업, 에너지, 육류 산업의 경쟁력과 지리적 이점, 그리고 높은 청년 인구 비율을 바탕으로 5.4%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며 “17개의 내륙항과 마킬라 제도(Maquila Regime)를 통해 다양한 세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남미 시장의 교두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 기업들의 파라과이 진출과 투자가 더욱 활발해지고, 양국 간 협력이 한층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내년 3월 파라과이 수입사절단 파견 검토를 협회에 요청했다.


◆파라과이 투자수출진흥원과 양국 간 교역 확대 및 투자 업무협력 양해각서 체결후 기념 사진을 촬영했디.

윤영미 회장은 “파라과이는 남미의 전략적 요충지로서 풍부한 자원과 글로벌 시장 접근성을 갖춘 중요한 파트너”라며 “식품 및 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양국 간 교역과 투자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협회 차원에서도 교류 확대를 위해 적극 협력하고, 수입사절단 파견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미겔 앙헬 로메로 알바레스(Miguel Angel Romero Alvarez) 주한 파라과이 대사도 참석해 양국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의지를 함께 밝혔으며,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을 통해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첨부: 행사사진 2장. 끝.
행사사진 1 :
안정환 기자(jwa@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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