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 이하 섬산련)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Gen AI를 활용한 패션콘텐츠 제작 실무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섬산련의 「3D 가상의류 디자이너 양성과정」 수료생 중 섬유패션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 보수교육으로,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실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생성형 AI 기술이 패션디자인 업무 프로세스에 적용되는 사례를 중심으로 AI 패션콘텐츠 제작의 효율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영원무역, 한솔섬유, 세아상역, 한세실업, 블랙야크, 세정 등 주요 의류벤더 및 브랜드 소속 디지털패션 디자이너 24명이 이번 교육에 참여한다.
섬산련은 「3D 가상의류 디자이너 양성과정」을 통해 2018년부터 현재까지 총 217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취업 연계와 보수교육을 지속하며 산업 현장 맞춤형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해왔다.
최근에는 업계의 AI 기술 수요에 대응해 AI를 선도적으로 활용하는 차세대 3D 가상의류 디자이너 양성에 주력하며, 3D·AI 융합 교육과정 개발과 보수교육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문의: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섬유패션아카데미실 (02-528-4047,
ryuna@kofoti.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