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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롬톤 런던’ 겨울을 새롭게 디자인하다

박우혁 기자  패션 2025.11.10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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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롬톤 런던’이 ‘컨템포러리 어반 아웃도어’를 주제로 도시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새로운 겨울 스타일을 제안한다.
 
컨템포러리 어반 아웃도어 브랜드 ‘브롬톤 런던(Brompton London)’이 2025 겨울 시즌 룩북과 함께 겨울 아우터 라인업을 선공개했다.
 
브롬톤 런던은 이번 겨울 시즌 룩북을 통해 ‘브리티시 컨템포러리 라이프스타일’이라는 기존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아웃도어 감성을 더해 한층 확장된 라이프스타일웨어를 선보인다. 룩북에서는 브롬톤 자전거와 함께 스타일링된 아우터웨어를 통해 도시적 실루엣과 실용적인 아웃도어 디테일을 감각적으로 연출했다.
 
겨울 시즌 제품군은 경량부터 중량, 헤비 다운까지 아우르는 아우터 중심의 라인업 강화에 집중했다. 가을 시즌 선보인 ‘그린포드’와 ‘1975’ 라인에 이어, 이번 겨울 시즌에는 아웃도어 무드를 강화한 주요 아우터로 라인업이 확장된다. 대표 제품으로는 스퀘어 패딩, 브릿 다운, 커브드 다운이 있다.
 
스퀘어 경량 점퍼는 사각 퀼팅 디자인과 함께 친환경 충전재 ‘에코로프트’를 적용해 가벼움과 보온성을 조화롭게 구현하며 실용성을 극대화했다. 커브드 다운과 브릿 다운은 유러피언 다운 80:20의 충전 비율로 높은 복원력을 지녔을 뿐만 아니라, 방풍·발수 기능을 강화한 원단을 사용해 겨울철 야외 활동에도 최적화된 착용감을 제공한다. 전체적으로 브롬톤 런던 특유의 컬러감과 소재감, 실용적인 디테일이 제품 전반에 고루 반영돼 브리티시 모던 클래식 감성을 감각적으로 전달한다.
 
브롬톤 런던 관계자는 “이번 룩북은 도시의 미니멀한 무드와 자연의 실용적 감성을 조화롭게 담아낸 컬렉션”이라며 “이번 시즌을 시작으로 컨템포러리 어반 아웃도어라는 새로운 정체성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브롬톤 런던은 이번 겨울 룩북을 계기로 현대 도시와 자연이 교차하는 새로운 아우터웨어 기준을 제시하며, 어반 아웃도어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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