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골드윈(Goldwin)’이 오는 11월 21일, 런던 기반 디자이너 Jean-Luc Ambridge(장-루크 앰브리지)가 이끄는 J.L-A.L(제이라엘)과 두 번째 협업 컬렉션을 출시한다.
J.L-A.L은 독창적인 커팅 기술을 기반으로 한 조형적 디자인과 소재·기술에 대한 유니크한 관점을 담아내는 브랜드이다.
이번 협업 컬렉션의 다운 재킷은 과거 Goldwin 0의 디자이너로 참여했던 Jean-Luc Ambridge와 다시 호흡을 맞춰 완성한 아이템으로, 표면의 스티치와 패브릭 절개선이 중간에서 사라지는 듯한 독창적인 구조가 특징이다.
후드 주변의 셔링 디테일과 미니멀한 소매 디자인 등 테크니컬 웨어의 다양한 기법을 유연하게 적용해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J.L-A.L 특유의 상징적인 패널 구조가 돋보이는 플리스 재킷은 브랜드가 지향하는 ‘미래의 패션’을 제안하는 키 아이템으로 자리한다.
플리스 제품에는 단백질 기반 차세대 소재 ‘Brewed Protein’과 실크 퍼, 그리고 식물 유래 바이오매스 플라스틱 ‘PlaX’를 조합한 보아 플리스 소재를 사용했으며, 최신 기술 ‘SYN-GRID’를 적용해 제작 과정에서 발생하는 원단 폐기량을 약 50% 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