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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재그, 한겨울용 패션 아이템 거래액 급증

박우혁 기자  유통&물류상권 2025.11.21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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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스타일(대표 서정훈)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최근 갑작스러운 추위로 한파 및 폭설 대비형 겨울 패션 트렌드가 빠르게 확산되며 관련 상품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최대 51배 급증했다고 밝혔다.

지난 겨울 폭설 경험 등으로 눈 오는 날 몸이 젖는 것을 방지하는 방수 상품이 벌써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지그재그에서는 최근 일주일(11/13~19) 동안 ‘방수’ 관련 상품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109% 급증했다. ‘방수 패딩부츠’ 거래액은 31배 이상(3065%) 폭증했고, ‘방수 팬츠’ 거래액은 14배 이상(1315%) 증가했다. 눈이 많이 내릴 때 신기 좋은 ‘레인부츠’ 거래액은 154% 늘었다.

영하권 추위에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보온 아이템도 인기다. 최근 일주일간 일반 기모보다 보온성이 높은 ‘융기모’ 관련 상품 검색량은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125%) 증가했다. 구매하고자 하는 품목 앞에 ‘융기모’를 붙여 검색하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융기모 데님’ 거래액은 51배 이상(5045%), ‘융기모 스커트’ 거래액은 25배 이상(2401%) 폭증했다. 이외 옷 안에 껴입는 ‘발열 내의’ 거래액도 전년 대비 116% 증가했다.

방한 잡화 판매도 늘었다. 목은 물론 머리까지 감쌀 수 있는 ‘후드 목도리’ 거래액은 전년 대비 24배 이상(2393%) 급증했다. 같은 기간 귀를 덮는 방한 모자 ‘트루퍼햇’(250%)과 방한용 귀마개 ‘이어머프’(219%) 거래액도 3배 이상 증가세를 보였다. 겨울 대표 잡화 중 하나인 ‘비니’ 거래액도 2배 이상(182%) 늘었는데, 특히 셀럽을 중심으로 고양이 귀를 연상시키는 비니가 유행하며 ‘고양이 비니’ 거래액이 111% 증가했다.

‘하이넥’ 관련 상품 거래액이 전년 대비 108% 증가한 가운데, ‘하이넥 코트’와 ‘하이넥 집업’ 거래액이 각각 254%, 70% 증가세를 보였다. 하이넥은 겨울철 칼바람을 막아주면서도 멋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올겨울 인기 아이템 중 하나로 떠올랐다.

지그재그는 12월 1일까지 연중 최대 규모 프로모션 ‘직잭팟 블랙 프라이데이’를 진행하고, 인기 스토어의 시즌 신상품 및 베스트셀러를 할인가에 제공한다. ‘라룸 라떼 융기모 스커트’, ‘배드걸 방한 트루퍼햇’, ‘모래하우스 퀼팅 패딩 팬츠’ 등 한겨울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할인 쿠폰과 다양한 특가 코너, 라이브 방송 등 풍성한 고객 혜택을 마련해 겨울 의류에 대한 구매 부담을 낮췄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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