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이탈리아 무역공사(ITA, 관장 페르디난도 구엘리)와 이탈리아 귀금속 연합(FederOrafi)이 공동 주관한 ‘Italian Jewelry Workshop 이탈리아 주얼리 워크샵 서울’이 지난 27일(수),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의 이탈리아 공식 쇼룸 하이스트리트 이탈리아(High Street Italia) 3~4층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이탈리아 신규 참가 업체가 작년에 비해 절반 이상 늘어나 더욱 확대된 규모로 열띤 수주 바잉 상담을 펼쳤다.
특히 Graziella Braccialini, OrsoGrigio, Quadrifoglio 등이 현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 방문객들은 정교한 체인 디자인, 심플하고 가벼운 아이템 등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들이 대거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또한 에밀리아 가또(Emilia Gatto) 주한 이탈리아 대사도 참관해 현장을 둘러보고 참가 업체들과 의견을 나누며 한국 시장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최근 금값 상승 등으로 귀금속 업계 전반이 어려움을 겪고 상황에서 갖은 이번 워크샵은 활발한 상담과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