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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비스, 2026년 시무식 및 전사 조직개편 단행

박우혁 기자  원부자재 2026.01.02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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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비스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김석현 대표가 신년사와 함께 2026년 목표달성을 위한 의지를 다지고 있다.

화학 섬유소재 전문기업 휴비스(대표 김석현)는 2일, 논현동 본사에서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진행했다. 아울러 안정적인 수익 구조 및 스페셜티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를 위한 전사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휴비스 김석현 대표는 시무식에서 “지난해는 회사의 적자 구조를 끊어내고 반드시 턴어라운드를 이뤄내겠다는 각오로 쉼없이 달려온 시간이었다”고 회고하면서 “전 임직원이 합심하여 노력한 결과 연간 기준 흑자 전환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냈다”고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냉감섬유(듀라론-쿨)와 화학재생 LM(에코에버-LM) 등 스페셜티 제품의 판매 확대와 자산 효율화 추진으로 수익성이 개선되고 현금 흐름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며 “지난해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더욱 견고한 수익 구조와 재무 경쟁력을 갖춘 회사로 체질을 개선하는데 집중하자”고 말했다.

이를 위해 휴비스는 2026년 전사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스페셜티 제품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전환함과 동시에 친환경 차세대 제품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마케팅 조직을 재편하고 R&D 역량 강화에 힘을 실었다. 또한 전주공장은 운영 최적화를 통한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공정 혁신 및 스마트 팩토리 추진 등 운영효율화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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